우분투가 그 동안 8.10 RC 버전을 벗어버리고, 정식버전인 8.10 로 업데이트 됐습니다.
참고로 우분투는 1년에 2번 업데이트를 합니다. 4월과 10월 그래서 우분투에 붙는 릴리즈 넘버가 4 혹은 10 이구요.
몇일전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친구 아들이 사용하는 컴퓨터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대략적인 사양은
CPU : P4 2.4 노스우드
RAM : 1GB
VGA : GForce 6200
을 사용하고 있더군요. 컴퓨터 사양때문이 아니라... 꼬마이다 보니, 바이러스와 멀웨어 등등 컴퓨터가 엄청 힘들어 하는게 보였습니다.
친구가 저한테 특단의 부탁을 했죠.
게임좀 못깔게 해달라...
그래서 생각한게, 마침 우분투도 10월 말경에 8.10으로 정식릴리즈 되고해서 친구네 꼬마가 쓰는 컴퓨터에 깔아줘야 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ㅋㅋ
이제 친구네 꼬마는 절 보면 엄청 싫어하겠지요.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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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96호 - 2008년 10월 5주
Tracked from GOODgle.kr 2008/10/31 15:21 삭제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96호 - 2008년 10월 5주 주요 블로깅 : 안철수 “SW가 토목경제보다 고용효과 크다” : 안철수 교수 인터뷰 기사입니다. 중소기업이 살아야 대기업도 산다는 내용이죠. 당연한 얘기인데 요즘 같아선 공허하게 들리네요. -_-; 추락하는 웹2.0 기업에는 날개가 없다 : 국내에서도 웹2.0 열풍이 미풍으로 바뀌는 추세일까요? 윙버스, 한RSS, 위자드닷컴, 미투데이, 레뷰, 큐박스, 위지아 등 웹2.0 기업들의 성장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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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8.10이 공개되었습니다
Tracked from The note of Legendre 2008/11/01 21:15 삭제Ubuntu 8.10 released라는 글에 의하면 10월 30일 우분투 8.10이 공개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Ubuntu 8.10 Desktop Edition에 의하면 3G 지원, USB 드라이브에 우분투를 탑재하고 탑재한 USB를 이용해 우분투를 설치하는 일, 손님 세션, BBC 기사, 최신 그놈 2.24 데스크톱 환경을 특징으로 제시합니다. 암호명 Intepride Ibex는'대담한 아이벡스'라는 뜻입니다. 영어사전에서는 아이벡스를 야생..




Comments List
특단의 조치군요. :-)
지우개님 글 보니까 우분투도 언제 한번 사용해보고 싶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많은 프로그램들의 호환성때문에 망설여지긴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우분투도 한번 사용해 보세요.
매력이 넘치는 녀석이랍니다^^
친구 아드님 PC가 저와 사양이 비슷하네요.
저는 노스우드 2.8c, 1기가, FX5700 입니다. ㅋ
핫. 그렇군요...
A2님 사양이면, 고사양의 게임이외엔 잘돌아가지요~ ^^
웹서핑이라던지, 동영상 감상 720p, 포토샵, 워드프로세서, 엑셀 등등.
저하고도 비슷하군요. 노스우드2.4c 1.75기가 램, FX5200입니다.
제 컴퓨터 사양도 썩 좋은 편은 아닌데, 아직까지 사용하는덴 별 무리가 없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친구분 아들이 그놈 마작을 설치할지도 모르겠군요...요게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ㅋㅋ 마작. 저도 가끔씩 하는데 정말 재밌더라구요^^
ㅋㅋㅋ 윈도우 에뮬 사용법을 배운다면 온갖겜 다깔아 쓸텐데 말이죠, 우분투의 특징인, 프로그램 설치시 비밀번호 치게 해놓는 기능 때문에 설치는 걱정할필요는 없을 듯 하네요. 그래도 플래시게임과 자바 기반 게임은 될건 다 된다는.. 한게임같은데 말이죠 ㅎㅎ 상상하니 웃기군요 꼬마애가 컴터앞에서 웬종인 한게임고스톱.. ㅋㅋ
네, 키샤님 말씀처럼...
플래쉬와 자바는 설치가 잘 되죠~ 꼬마가 고스톱을 칠줄 알까요? 조만간 친구집에 가면 물어봐야 겠네요. 하하
친구분 아드님이 어리다면, 그들만의 세계에서는 '컴퓨터'도 없는 녀석이라고 따돌림 당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
온라인 게임은 물론 금융(아, 할 일 없을지도?) 처리도 힘들고, 학교 선생님들도 대다수가 MS Windows만 쓰고 계실테고, Ubuntu도 별도 코덱 구입 없으면, DVD 재생도 안 되고, wmv를 비롯한 많은 영상 포맷이 재생 안 되고, 어떤 학교 홈페이지(심지어 대학 홈페이지마저도!)는 IE 아니면 안 되는 경우도 있고... 써 놓고 보니 암울하네요.
redmaya 님 말처럼 읽어보니 정말 암울하네요.
친구아들은 초등학교 3학년 입니다.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봐야 겠군요.
그걸 그대로 방치하면 그 친구 아드님은 몇년 후 해커가 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제 바램은 해커가 됐으면 좋겠는데, 친구 바램은 그게 아닌듯 해 아쉽습니다. 허허~
우분투를 저런 용도로도 쓸 수 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_-ㅋ
우체국에 있는 공용PC 엔 윈도우 기반이 아닌 리눅스 기반이예요~ 그리고 덧 붙여 말씀드리면, 아시아눅스가 설치 되어 있지요^^
그걸 깔아버리면 집에안들어올 문제가있어요. 집에서 얌전히 있다면 좋은거죠. 너무 막아버리면 PC방으로 향할 듯 합니다.
Song4U 님 말씀을 들어보니, PC방으로 향할 듯 싶네요. 친구녀석과 한번 예길 해봐야 될꺼 같습니다. ㅎㅎ
어느정도 건전한 게임을 할 창구를 열어놔야지, 저렇게 접근 자체를 막아버리면 애가 비뚤어지지 않을까요 0_0;;
그러게 말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너무 짧았던것 같습니다. 제 아들은 아니지만,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될꺼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PC환경이 하루빨리 MS의 종속에서 벗어나야 할텐데요..
초등에서 대학까지, 기업인트라넷, 온라인게임, 심지어 고객서비스를 하는 페이지까지 IE,MS가 아니면
아예 사용이 불가능한 현실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공공서비스, 금융서비스 분야만 IE,MS 종속에서 벗어나도 과감히 MS를 버릴텐데요..
호빵맨님 말씀에 공감 합니다.
대한민국 IT는MS 없이는 안되는일이 안타깝습니다.
우분투 설치해본 옛날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땐 아직 설정 부분이라던가 미흡한 부분이 좀 보였는데, 그래도 데스크탑으로서도 리눅스를 쓸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7년 전 쯤, 미지 리눅스라는 배포판을 설치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땐 정말 설정할 것도 많았고 설치도 고역이었죠. (물론 정말 하드코어하게 일일이 컴파일하면서 설치해야 하는 고전 리눅스도 있었지만요.)
그리고 위에 분들 중에 아직 펜티엄4 노스우드 계열 중 C가 붙은 CPU 쓰시는 분들은 쓸만한 사양입니다. 제 메인 컴이 P4 3.0C 였는데 하이퍼스레딩이 의외로 힘을 발휘했더군요. 지금 같은 노스우드의 2.6기가를 쓰고 있는데도 C가 아니라서 하이퍼스레딩이 없으니 많이 버벅거립니다.
저 역씨 대학다닐(98년도) 적에 리눅스 관련 서적을 구매 했었는데, 부록으로 리눅스CD (정확히 무슨 리눅스인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가 있어서 설치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어렴풋이 그 때 기억이 나네요^^
우체국도 리눅스를 쓴다니 의외네요. 가끔씩 길 가다 블루스크린이 떠있는 것을 보고는 공공기관에서도 모두 윈도우를 쓸 줄 알았더니 꼭 그런것 만은 아닌가 보군요.
정말 많은 걸 배워갑니다. -_-ㅋ
저도 몇개월전에 우체국에 볼일 보러 갔다가, 깜짝 놀랬습니다. 하하
반군님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