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개의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Part I

약 18 년 동안 컴퓨터와 동거동락 하면서 겪어온 시간은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이다. 그동안 쌓아온 나만의 잡다구리한 스킬들... 노하우들... 쇼핑몰이나 오픈마켓 나아가 웹으로 생활 하시는 분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 되고자 한다.

- 부재 : http://www.38line.com
- 38선이 무너지는 그 날까지...

- 2008년 5월 20일 한가한 점심시간 지우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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