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엔 미친x 가 전화기에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어쩌구 저쩌구~ 네가 선생이냐고 썅욕을 해대더니만, 오늘 새벽엔 벌써 2 시간째 이사간다고 쌩 난리친다. 사실 이 동네엔 벌집이 모여있다. 이제 왠만큼 씨끄러운건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일주일 연짝으로 새벽에 잠도못자고 아~~~~ 컴터켜기 싫어 터치로 적는데 환장하겠다. 아놔 진짜 푹 자는데 소원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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