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또 뭔가?? 패륜녀를 이은 발길질녀

어떤 실랑이가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어떻게 임신 8개월인 산모의 배를 발로 찰 수 있는가??

아무리 세상이 각박하게 돌아가고 있지만...


현대인들은 정말 삶의 여유가 없는거 같다.

짜증내고... 투정부리고... 질투하고... 시기하고... 미워하고...

욕심을 버리면 좀 더 편안해 질텐데...


Resurrection
Resurrection by Untitled blue 저작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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