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엔 모두 대박나시기 바랍니다.

피곤한 직장인으로 살고 있는 나에겐 아무 의미가 없는거 같다.

해 뜨면 출근하고...
해 지면 퇴근하고...

반복적인 나날들...

출근하기전 난 주문을 외운다.

오늘 하루도 무사하길...
이라는 주문을...




그나저나 네이버로고가 플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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