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7 센텀 IS 옥상에서.. 말로 오던 날
그 날은 말로가 오는 날이 었다.
어떨땐 바람이 되어 하늘을 훨훨 날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2박 3일 동안 미친듯이 자고 싶다.
오늘도 하루가 지나가는 구나 . . .
20100907 센텀 IS 옥상에서.. 말로 오던 날
그 날은 말로가 오는 날이 었다.
어떨땐 바람이 되어 하늘을 훨훨 날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2박 3일 동안 미친듯이 자고 싶다.
오늘도 하루가 지나가는 구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