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에서 종이접기를 배우시는 어머니 II


지난 8월에 제 블로그에 끄적거린 내용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복지관에서 종이접기를 배우시고 계시죠~ ^^


2010/08/02 - [지우개 생각] - 복지관에서 종이접기를 배우시는 어머니.


오늘 작업실에서 늦잠을 늘어지게 자고 있는데...


갑자기 어머니께서 들어오시더니만, 선물이라고 시계를 주시더군요 ㅋ

물어 봤더니만,
복지관에서 거금 7천원을 들여 시계를 만들었다고 자랑을 하시네요^^


엄마 사랑해요^^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