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내 몸이 내 몸 같지가;;

감기군이 납셨다. 

올 겨울은 그냥 모른체 하면 지나갈 줄 알았는데...

어제 찬바람 맞아가며.. 술 마신게 크리가 지대로 들어간 모양이다. ㅠ_ㅠ*

코막힘, 두통, 미열, 오한, 그리고 편도선이 약간 부었다.

썅.. 이런 와중에 컴터 앞에 앉아 키보드 두리리고 있는 난 ㅡㅡ;;

최근들어 성격이 하드코어적으로 변하고 있는 날 느끼곤 한다.

, 직장, 사랑, 삽질, 아픔, 짜증, 눈물, 피곤 . . . .


A Bed to Rest My Head - Day 18, Year 2
A Bed to Rest My Head - Day 18, Year 2 by purplemattfish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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