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기념 책방골목 식구들과 등산을 다녀오다.

부산에 있으면서도 야경을 본 기억은 손에 꼽을 정도로 없다.

황령산에서 2번 정도 본 기억뿐(?)

오늘 책방골목 식구들과 등산을 갔었다.

목적지는 시립미술관에서 도보로 1시간 정도인 낙수암 바위...

오를땐 힘들지만,
정상에서 다 오르면 뭐라 말할 수 없는 전율이 흐르는거 같다.




폰카로 찍어서 화질은 아주 즈질;;; 이다.



그래 가끔은 하늘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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