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말이 아니긴 하지만...


사람에 따라 다른거 같다. 


근래 들어 보기 싫은 사람을 억지로 봐야 되는데 정이 들기는 커녕 스트레스만 쌓여 간다.



불특정 다수가 모여 있는 집단에서, 뭔가 이루고자 시너지를 모아야 되는 마당에...


혹씨나가 역씨나 였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는거다.




Self Portrait As A Stressed-Out Bride To Be
Self Portrait As A Stressed-Out Bride To Be by BrittneyBush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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