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2번째 서울 생활을 마무리 하고 고향인 부산으로 내려 왔습니다.
이제 두번 다시 서울로 일하러 갈 일은 없을꺼 같네요^^;
강남권(선릉) 주변으로 집 알아보다 GG 때리고 이건 뭐 로또 1등 당첨되야... ㅎ
깔끔하게 다 정리하고 부산으로 내려 왔습니다.
부랴부랴 부산에 내려와 하루만에 집 구하고
기본 가구 셋팅하고...
또 다시 혼자가 되버렸네요.
항상 생각하지만... 10년 이상 IT 로 밥 빌어 먹지만...
IT와 저는 안 맞는듯
IT 개나 줘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