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미칠꺼 같네요...

얼마전 쇼핑몰 마케팅 관련 강의를 한 뒤... 혼란스럽습니다.

뭐~ 강의 때문은 아니구요... 가을 바람이 살랑살랑 부니까... 쩝;


제 성질에 못이겨...

소중한 스카이 붐붐이(IM-U160)도 저 세상으로 보내버리고... 젠장 왜 그랬는겨~ ㅋㅋ

휴대폰 없으니까, 엄청 편하네요~ 그래도 어머니가 사용하고 계신 휴대폰이 제 명의로 되어 있어서...

결제나 인증 받을때 제외하곤 큰 불편한점은 없네요... 다만 친구들이 불편하다고 휴대폰 하나 내리려고 하더라구요~ 쿠쿠...


아래 있는 이미지는~~~

쇼핑몰 마케팅 강의를 한 다음... 11번가에서 준거랍니다. 비누와 탱탱볼(?) 

탱탱볼은 친구가 가지고 놀다가 안주(짬뽕탕)에 빠뜨려서 빠빠이 하구~ 비누는 친구 여자친구 줬습니다. 헤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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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가을 타나 봅니다. 만사가 다 귀찮아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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