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개 생각
사랑의 책나눔에 함께 해 주세요.. 따스한 여러분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도움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사랑의 책나눔 두번째 이야기... 시골 마을 문고와 아이들 공부방에 두 번째 사랑의 책 나눔을 시작합니다. (총 2곳에 사랑의 책나눔이 찾아갑니다) 첫번째 장소. 늘푸른 도서관 늘푸른문고로 알려진 이곳은, 문고를 이용하는 한분이 아이들과 청소년 도서가 많이 부족해 신청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교회의 부설 문고로 운영되고 있으며 교회에서 지역 기관에 직접 신청해 개설하게 되었다네요. 교회 건물옆의 하얀 건물이 늘푸른문고 * 나눔블로그에 올라온 신청글 " "농촌 교회에서 운영하는 사립문고입니다. 정식으로 군청에 신고된 시설물로 인근 주민들이 신분만만 확인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주로 이용하는 사람들은 초등학생들입니다. 가끔 지역 주민들도 이용하고 있지요..
2009. 11. 25.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