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개 하루
어린이날 기념 책방골목 식구들과 등산을 다녀오다.
어린이날 기념 책방골목 식구들과 등산을 다녀오다. 부산에 있으면서도 야경을 본 기억은 손에 꼽을 정도로 없다. 황령산에서 2번 정도 본 기억뿐(?) 오늘 책방골목 식구들과 등산을 갔었다. 목적지는 시립미술관에서 도보로 1시간 정도인 낙수암 바위... 오를땐 힘들지만, 정상에서 다 오르면 뭐라 말할 수 없는 전율이 흐르는거 같다. 폰카로 찍어서 화질은 아주 즈질;;; 이다. 그래 가끔은 하늘을 보자.
2010. 5. 5. 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