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개 생각
블로그를 하면서 짜증나는 일들...
예전엔 없었는데, 예전이라 해봤자... 뭐 2~3년 전이지요... 자의든 타의든 낚이던 안낚이던, 내 블로그에 와서 감놔라 배놔라 하는 사람들... 내가 뻘짓을 하던 말던, 내가 포스팅을 하던 말던, 내가 구글 광고를 기재 하던 말던, 내 블로그가... 더러우면 안 오면 되고,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되고, 자기는 블로그 한지 2년 아니 3년 됐는데.. 기간 운운하며 저 한테 테클 거시는 분들.. 2~3년 사실 갓짢습니다. 제 앞에선 최소 5년은 찍어야 블로그 해봤다고 하십시오. 아니 컴퓨터 만진지 최소 20년은 됐다면 말 하십시오. 블로깅을 하는건 규칙이 없습니다. 자기 하고 싶은면 하는거고, 하기 싫으면 마는거고... 글 적는데 무슨 규칙이 있어야 적습니까? 자기 꼴리는 대로 적으면 됩니다. 남 눈치 ..
2009. 3. 13.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