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개 하루
그 동안 혼자 너무 바뻐서, 블로그를 소홀히 했었네요.
그 동안 혼자 너무 바뻐서, 블로그를 소홀히 했었네요. 마지막 포스팅을 한 날짜가 10월 18일 이던데, 이제서야 한시름 놓고 다시 블로깅을 할 수 있을꺼 같습니다. 헤헤~ 말도 안되는 Code Name 삐리리~ 라는 프로젝트 때문에... 혼자 아스팔트 바닥에 삽질한 기분이네요. 그래도 뭐 이제 막바지라, 한시름 놓고 있습니다. 벌써 10월의 마지막날 입니다. 이제 2달말 있으면, 대망의 2009년이 밝아 오네요... 자의든 타의든 낚여든지 간에 제 블로그에 오신분 모두에게 안녕을 기원합니다. - 지우개 올림 -
2008. 10. 31. 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