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막둥이가 네이버 스토어에 입점된 업체에서 마스크를 사려고 특정 시간에 미친 듯이 F5를 연타를 하더라.


(feat, 막둥이 그러지마 ㅠㅠ 손꾸락만 아퍼.)




그 상황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한국전쟁 당시 "개판오분전(開飯五分前)"인 것이 떠오른다.



한국전쟁 당시 미군 부대에서 나온 음식물 잔반(leftovers)들을 끓인 죽을 배식 5분 전에 외치던 구호가 바로


"개판오분전(開飯五分前)"이지요.


5분 뒤, 커다란 솥에 넣고 끓인 죽을 덮고 있는 나무 솥뚜껑(나무판)을 개판(OPEN)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기에, 개판오분전이라는 함성이 들리면 정신없이 줄을 선 다음 배식을 기다렸습니다.



그때 상황이 현 상황이랑 비슷한 것 같네요.


씁쓸하구려.






Remember W-U-H-A-N








마지막으로 정말 내가 하고자 하는 얘기는,


2020 대한민국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개탄스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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