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한국전쟁) 당시 우편 제도는 어땠을까?

흔희 학교에서 근현대 국사(역사)를 배울 때는 미 · 소 공동 위원회 회담에서 합의된 결과는 없다고 하지만, 사실 1946년 1월 16일 덕수궁 석조전에서 열린 미 · 소 공동 위원회 예비 회담에서 "남 · 북간 우편물 교환업무"를 합의했었고, 유일한 성과로 보고있다. 그 결과 1946년 3월 15일부터 한국전쟁이 발발하기 3일 전인 1950년 6월 22일까지 총 165회 남 · 북간 우편물 교환이 성사된다. 당시 비공식적으로 민가에선 암암리에 남 · 북간 각종 물자 교환이 행해지고 있었다고 한다. 역사채널e - 그리움을 실은 38우편물 아무튼,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인천상륙작전(1950년 9월 15일) 일주일 뒤 부산에 최초 군사우편제도인 야전우체국이 설치되고, 1951년 5월 "군사우편법안"이 통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