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앉아서 - 최남선 가만히 오는 비가 낙수져서 소리하니 오마지 않은 이가 일도 없이 기다려져 열릴 듯 닫힌 문으로 눈이 자주 가더라. The loneliness of a man by Funky64 (www.lucaross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