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앉아서 - 최남선 가만히 오는 비가 낙수져서 소리하니 오마지 않은 이가 일도 없이 기다려져 열릴 듯 닫힌 문으로 눈이 자주 가더라. The loneliness of a man by Funky64 (www.lucarossato.com)
외로움이 쓰나미처럼 밀려온다. 아무에게도 말못할 고민을 가져본 적이 있는가? 아프다. 많이 아프다. by Jocelyn Catte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