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7일 13시 20분 2,619.34 2,600 선이 깨질 건가? 아직까진 내 주식 계좌 한투랑 신한은 안녕하다.
그래도 코로나 쇼크 때만큼은 아니지만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제가 아는 분 모두 성투하시길...
이게 뭔가 나락[奈落]으로 점점 빠져들고 있다. 奈落 奈落 奈落 奈落 奈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