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개 생각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만 능사가 아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만 능사가 아니다. 어김없이 매달 14일이 되면 티스토리측에선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사용할 기회를 주기 위해 활동성에 따라 기존 블로거들에게 초대장을 배포해 주고 있다. 필자도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티스토리를 사용할 기회를 주기 위해 초대장을 배포 하고 있다. 그런데, 정작 초대해드린 분들 10명중 9명은 티스토리가 너무 어렵다고 예길 한다. 왜 어려운가? 싸이 미니홈피에 기들여져 있어서? 아님 네이버 블로그에 길들여져 있어서? 예전 모 디자인업체의 팀장으로 있을 때 일이다. 어느 부하직원이 나 한테 죄송하단다. 뭐가 죄송할까? 이유를 물었더니... 이유인 즉슨.. 팀장님 기대에 못 미쳐서 너무 죄송하단다. 그래서 이 말을 해줬다. 제가 XX씨 보다 포토샵, 드림위버..
2008. 8. 15.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