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 에서 有 를 만들 수 있는 자는.

바로 당신 입니다.

지금 천천히 눈을 감고 다시 한번 생각 보십시오.

그 누가 손가락질 하고 비웃어도 난 할 수 있습니다.

100M 달리기를 비유하면 이제 20M 즘 달려 왔다고 생각합니다.

돌뿌리에 걸려 넘어지고 피터지고 혹나고 상처나도...

또 다시 달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아니 계속 달릴겁니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고, 힘들면 잠시 쉴 지언정...

내가 그 토록 가고 싶어 하는 결승점을 향해...

오늘도 난 달리고 있습니다.

- 지우개생각 -


Ps. 블로그 정리하다 실수로 갱신을 눌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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