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동 프리스비 앞...

누나랑 간단히 맥주를 마시고 나오는 길이었다. 벌써 크리스마스인가 보다.

광복동 프리스비 앞 하늘에...
조명이 예쁘게 달려 있었다.

이 조명을 보고 울 누나가 하는 말이...
말미잘 같다~!  ㅋㅋㅋ 말미잘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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