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에게 줄 빠레트...

누군지는 모르지만... 사무실 근처에 빠레트를 버리고 갔다.

아니, 무단투기를 한 모양이다.

앞전에도 밝혔지만...
동네엔 길다가 치이는게 빠레트이다.

아직은 넉넉하지 못해 누나한테 큰 선물은 못주지만...

내 마음이 듬뿍~~~ 담긴 지우개표 사랑의 빠레트!?(?) 

이걸루 예쁜거 만들어요~~

훗훗^^




Ps. 2009년 복 무지하게 많이 받고~~~ 부자되야 되요~~!!
항상 챙겨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헤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