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둥이 추천으로 4월 중순에 동백전 체크 아니 선불 카드를 발급받았다.
삼성페이 선불 카드 같은 느낌이;
충전금액, 캐시백 유효기간은 5년. 캐시백은 6%
10% 캐시백에서 6%로 바뀌었지만, 6% 캐시백도 상당히 큰 금액임에 틀림없다. 동백전 캐시백이 예산 부족으로 오늘내일한다고 뉴스에 나오던데, 예산 펑크는 불 보듯 뻔한 얘기였지만 뭐.
결제액의 10% 캐시백 아니, 결제액의 6% 캐시백;;
차라리 신한페이판처럼 캐시백 요건을 최저 결제액 이상 결제 시에 특정 범위 내에서 무작위로 주던가, 신한페이판은 최소 1,000원 이상 결제 시 포인트가1P~3,000P 무작위인데, 아니면 네이버페이처럼 5만원 이상 충전 시 충전 금액의 XX%를 캐시백으로 적립을 해 주던가.
똑똑한 사람들이 기획하고 만들었으니, 알아서 잘 대처하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캐시백 정책의 아쉬움이 이루 말할 수밖에 없다.
그건 그렇고, 부산시에서 동백전을 이젠 공공 모바일마켓으로 키울 거라고 하더라.
4/4분기 - 동백전 어플 내에 크게 3가지 분류로 동백시장(전통 시장), 동백상회(오픈마켓 쇼핑몰), 동백식당(음식 배달)
과연? 기존 업체들 보다 더 나은 조건이 나올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