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에서 종이접기를 배우시는 어머니.

요즘 저희 어머니께서는 복지관에서 종이접기를 배우시고 계십니다^^

오늘 제 작업실에 오셔서, 
복지관에서 종이접기를 배우셨는데 너무 재밌다고 종이접기한 걸 저한테 보여주시며 자랑하시더군요.

마치 어린아이 마냥 당신의 해맑은 웃음에 저도 덩달아 입가엔 미소가 번집니다.


당신을 정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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