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른지는 쫌 됐지만 이제 올리네...
이젠 정말 나이가 들었는가??

사용법을 잘 모르겠다.
그냥 귀찮아서 이것 저것 만지지도 않았다.

그냥 문자만 보내 고 통화만 한다ㅋ
처음엔 터치가 적응 안됐는데 지금 역씨 적응 안된다.

그나저나 내 8100은 혜연이 손에서 잘 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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