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적을 꺼리가 없습니다 - 컨텐츠의 부재
2009년 3월에 83건의 글을 적었는데,
현재 이 글 까지 합하면 총 84건이 되겠네요...
나름 하루에 한가지씩은 블로그에 끄적거릴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어느 순간부터 꺼리가 없습니다.
아니 처음부터 없었습니다. OTL
"하루에 한개는 블로그에 끄적거리자" 는 저 자신과의 약속 때문에...
지금도 블로그에 끄적거리고 있지만,
솔직한 심정으론 쥐어짜고 있다는 표현이 더 정확 할런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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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어떤 걸 끄적거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