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광고에 대한 지우개의 생각...

 

간만에 티스토리에 접속을 했다가 깜짝놀랄만한 걸 봤습니다. ㅎㅎㅎ

 

5월 17일자 티스토리 트랙백 베스트에 있는 글 15개 중 10개 이상이 블로그 광고에 관한 글이더군요.

 

 머니야님 떡밥 제대로 뿌리신 듯 합니다.

 

 

제 생각으론 TNM 사태가 1차대전인거 같고...

 

이제 블로그스피어 2차대전 시작인가요?

 

제 생각이지만... 간단하게 2가지로 정리했습니다.

①. 개인이 판단해서 광고를 단 블로그가 보기 싫으면 안가면 됩니다.

②. 그래도 꼭 봐야 겠다면 광고를 블럭시키고 보시면 됩니다.

- 참조 블로그에 게시된 광고 보기 싫으시죠?

 

 

모 커뮤니티 댓글 다는 창에 나와 있는 문구 이기도 하죠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틀린게 아닙니다'


추가)

익명으로 댓글 주신분이 교묘히 숨어있는 텍스트링크때문에 일이 불거진거라 하시는군요.

티스토리 트랙백 베스트에 있는 글 들을 모조리 정독하고 나서 글을 적었어야 됐는데...

저의 불찰입니다. 죄송합니다.


익명으로 댓글 주신분의 답글이기도 하지만...


제 생각으로 굳이 답을 내리면 머니야님께서 작성하신

'블로그 생초보, 광고사기 안당하는 6가지 방법' 중 마지막에 글귀에 답이 있는거 같습니다.



2. 블로그 광고 비즈니스 모델들,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사기 안당하기 위해)


사기라는 단어가 씁쓸하긴 하지만... 정답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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