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 자기전에 "미즈넷"을 꼭 봅니다.

뭐랄까... 결혼은 아니 아직 여자친구도 없지만 ㅋㅋㅋ


이런저런 사연들을 읽고 있으니...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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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진건 개뿔도 없으면서....
지금 준비하고 있는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되면 좋을껀데....

시작부터 막히네요... 아아~ 뭐 언젠가는 풀리겠죠 ㅋㅋㅋ

제 꿈은요~ 결혼하게 되면...
도시말고 약간 외곽지역에서 와이프랑 공방 차리는게 꿈 이랍니다.
(와이프는 커냥 여자친구도 없으면서 ㅡㅡ;;) 혼자 김치국부터 마시고 있죠~ ㅋㅋㅋ

제 성격이 구속 받는걸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아마 회사도~~~ ㅎㅎ 주위 사람들은 미친놈이라고 하지만...


한번씩 어머니께서 저 보고 말씀하시길...

네가 아직 똥줄이 안타니깐 회사 때려치우지...
마누라하고 자식 딸려봐라... 피똥쌀때까지 회사 다닐꺼라고...

라고 말씀하십니다. 맞는 말입니다. 아직까지 똥줄이 안타는 모양입니다. ㅡㅡ;;;

그나저나 수표 바꾸러 가야 되는데... 요즘 정신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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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잡설이 길어지네요.....

대한민국 모든 분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지우개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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