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웅진씽크빅이랑 삼부토건을 재매수 했다.
삼부는 평단 655원 666원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녀석이라. 아니 그것보다 대북주라 모르겠다.
웅진씽크빅은 평단 2,320원으로 재매수를,
아무튼 신한지주랑 웅진씽크빅이랑 배당이나 타 먹어야지.
주식 판뿐만 아니라 모든 곳에선 이익을 보는 사람이 있으면 손해를 보는 사람이 반드시 있다는 걸 기억하자.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적당히 뭐든지 적당히...
끝!
어제 웅진씽크빅이랑 삼부토건을 재매수 했다.
삼부는 평단 655원 666원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녀석이라. 아니 그것보다 대북주라 모르겠다.
웅진씽크빅은 평단 2,320원으로 재매수를,
아무튼 신한지주랑 웅진씽크빅이랑 배당이나 타 먹어야지.
주식 판뿐만 아니라 모든 곳에선 이익을 보는 사람이 있으면 손해를 보는 사람이 반드시 있다는 걸 기억하자.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적당히 뭐든지 적당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