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지인 2분한테 10 여분 간격으로 문자가  왔다.

문자의 내용의 즉슨 애기 낳다는 문자...

낳다라고 적으니깐 쫌 이상하긴 하다.


순산했다고 바꿔야 될까?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깐....
나도 빨리 장가를 가야 되겠다는 생각 뿐이 엌 ㅡㅡ^

그러고 보니 생일이 같구나....
한명은 왕자고 다른 한명은 공주인데...

나중에 중매나 서야 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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