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인 조카가 맞춤법을 물어보더군요.

아휴, 공공 기관에서 이런 기초적인 띄어쓰기 오류를.
국어사전만 보면 알 수 있는데, 맞춤법 개판임.


예린아 참고해.

바로잡음)
쥐띠 해의 마지막은 쥐 죽은 듯 집에 머물러 주세요.

관용구)
쥐 죽은 듯: 매우 조용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관심에 병드는 한글…공공기관조차 맞춤법·띄어쓰기 '엉망'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