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처음 본 영화가 아직도 기억이 난다. 스티븐 스필버그 사단의 '구니스'

 

1986년 당시 초등 아니 국민학교 2학년이면 대충 내 나이가 짐작이 되시는 분도 계실 테지만,

 

무튼 이번에 4K를 몇 장 사면서 예전부터 사고 싶었던 구니스랑 쇼생크 그리고

"크리스토퍼 놀란 4K UHD 블루레이 컬렉션 (21Disc)"를 구매했다.

 

이번 주말엔 간만에 4K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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