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열심히 하는구나. ^^

"한글 맞춤법 30항 사이시옷" 원판에 있는 국 시리즈(선짓국, 촛국) 이외, 물어봤던 거  더 적어줄게.


참고) 2018.12.31 - 한글 맞춤법 30항 사이시옷 (feat. 막둥이에게...)



1. 순우리말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

(1)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것 


[원판]

선짓국[선지꾹/선짇꾹]: 선지를 넣고 끓인 국.


추가 [국 시리즈]

뭇국[무ː꾹/묻ː꾹]: 무를 썰어 넣고 끓인 국.

고깃국[고기꾹/고긷꾹]: 고기를 넣어 끓인 국.

감잣국[감자꾹/감잗꾹]: 감자를 넣어서 끓인 국.

김칫국[김치꾹/김칟꾹]: 김치를 넣어 끓인 국.

도밋국[도ː미꾹/도ː믿꾹]: 도미와 쑥갓을 넣어 끓인 국.

보릿국[보리꾹/보릳꾹]: 전라도 지방에서 이른 봄철에, 보리 순에 홍어의 내장 따위를 넣고 끓이는 된장국.

순댓국[순대꾹/순댇꾹]: 돼지를 삶은 국물에 순대를 넣고 끓인 국.

속댓국[속:때국/속:땓꾹]: 된장을 풀고 배추속대를 넣고 끓인 국.

우뭇국[우무꾹/우묻꾹]: 우무를 넣어 만든 콩국.

파랫국[파래꾹/파랟꾹]: 파래를 넣고 끓인 맑은 국.

동치밋국[동ː치미꾹/동ː치믿꾹]: 동치미의 국물.

다시맛국 [다시맏꾹/다시마꾹]: 다시마를 넣고 끓인 국.

시래깃국[시래기꾹/시래긷꾹]: 시래기를 넣어 끓인 된장국.

우거짓국[우거지꾹/우거짇꾹]: 우거지로 끓인 국.

도깨빗국[도깨비꾹/도깨빋꾹]: 은어로, ‘술’을 이르는 말.



2. 순우리말과 한자어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

(1)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것 


[원판]

촛국(醋국) [초꾹/촏꾹]: 초를 친 냉국.


추가 [국 시리즈]

명탯국(明太국) [명태꾹/명탣꾹]: 명태를 넣고 끓인 국.

동탯국(凍太국) [동ː태꾹/동ː탣꾹]: 동태를 넣어 끓인 국.

만둣국(饅頭국) [만두꾹/만둗꾹]: 만두를 넣고 끓인 국.

북엇국(北魚국) [부거꾹/부걷꾹]: 북어를 잘게 뜯어 파를 넣고 달걀을 풀어 끓인 장국.

순챗국(蓴菜국) [순채꾹/순챋꾹]: 순채의 어린잎으로 끓인 국.

오미잣국(五味子국)[오ː미잗꾹/오ː미자꾹]: 더운물에 오미자를 담가 붉게 우려낸 국물.

가도밋국(假도밋국)[가ː도믿꾹/가ː도미꾹]: 도미는 넣지 않고 쑥갓만 넣어서 도밋국 맛이 나게 끓인 국.


[중요] 암기할 것!

※ 1-(1)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것 

순우리말+순우리말: 뭇국, 고깃국, 감잣국, 김칫국, 순댓국, 동치밋국, 시래깃국, 우거짓국


※ 2-(1)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것 

순우리말+한자어: 명탯국, 동탯국, 만둣국, 북엇국, 오미잣국


[참고]

오징엇국(X) → 오징어 국
오징엇과(O) → 오징엇과(오징엇科): 연체동물문 두족강 살오징어목의 한 과.

멸칫국(X) → 멸치 국
멸칫과(O)→ 멸칫과(멸칫科): 조기강 청어목의 한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