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몸을 추스리고... 다시 즐거운 블로깅 세계로 빠져듭니다^^ 병원에 있을 때 얼마나 하고 싶었는지~ 12월 2일 날 마지막 포스팅을 하고, 3주 정도란 공백이 있었네요. 주주님 걱정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예전처럼 블로깅을 못하겠지만, 그래도 지우개를 지켜봐주세요^^ 메리크리스마스~ ^------------------------^*
바탕화면 공개 재밌는 트랙백 놀이~ KAIC님께서 하고 있는 바탕화면 무조건 공개 사실 내 컴퓨터 바탕화면엔 아이콘이 읍다;; 평상시 트래이엔 알약이랑 아이토이 티스토리 알리미 3개만 돌아간다. 빠른실행아이콘으로 적응이 되서... 해상도는 1680 X 1050 입니다.
얼마 되진 않지만 저도 올블릿 수입금을 해피빈 콩 기부를 했습니다. 이군님 블로그를 보다 해피빈 콩 기부를 하셨다기에... 따라쟁이인 저 역씨 얼마되지는 않지만 해피빈 콩 기부를 했답니다^^* 아울러 블로그칵테일의 대빵이신 하늘이님 께서 소중한 기부금을 전해 주셨습니다. 당연히 해피빈으루 고고싱~ ^^
비스타로 갈아 탔다. 7여년 동안 나와 동거동락한 밥통 2500을 버리고... 브리즈번으로 우여곡절 끝에 갈아 탔다. 운영체제도 비스타로... 총알이 모질라.. 그래픽 카드는 담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