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는 맨날 맨날 사무실에 내려온다. 조용히 일 하고 있으면 어느새 책상위로 올라오는 릴리. 맨날 맨날 똥 사면 내가 뒤치닥 거릴 다한다.
또치와 주아 집
옛날 또치랑 주아랑 미야랑 이렇게 셋이서 살았다. 미야는 원래 고양이 이지만 또치랑 주아랑 같이 살면서 자기가 犬인 줄 알고 있을꺼다.
거금을 주고 지른 자켓;;; 아마 평생 죽도록 마르고 닳도록 입고 댕길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