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또치랑 주아랑 미야랑 이렇게 셋이서 살았다. 미야는 원래 고양이 이지만 또치랑 주아랑 같이 살면서 자기가 犬인 줄 알고 있을꺼다.
바뀐 네이버 로그인
비가 내린 4월 어느날 아침. 평소엔 무관심 하게 걷는 이 길..... 무심결에 보니 벚꽃이 피었다. 바로 앞 나팔꽃 카페가 보인다. 영화 "엽기적인 그녀" 촬영 장소. 오늘은 맑은 날. 해운대 앞바다를 보고 있으니깐.. 파도 하나 치지 않고 있드라.... 정말 고요하게 보인다. 가끔씩 하늘을 올려다 보자.
수제로 만든 가죽 키 홀더다. 오래 될 수록 빛을 바래는 가죽~ 정말 간지 나질 않는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