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개 생각
기다리던 iPad 미국에서 정발 됐다.
옛날 디자인 회사에 있을적에 애플 아이맥을 처음 접했는데, 정말 사용하기 편리했었던 걸로 기억나는군요. 현재 사용하는 애플 제품은 구글코리아에서 받은 아이팟터치 2세대와 맥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방엔 데스크탑이 없습니다. 방이 작은것도 있지만... 온라인 게임을 즐기지도 않고... 지하 작업실에서 서버로 돌리는 녀석도 있고... 데스크탑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지요. 사실 Windows 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는게 정확한 답일런지 모릅니다. 맥북과 아이팟터치를 사용하는 지금도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다만 각종 금융사이트에 접속하는게 지랄같아서 ㅡㅡ; 그럴땐 동생방이나 서재에 있는 데탑(Windows)을 사용하지요. ㅋㅋㅋㅋ MacOSX 에서도 각종 금융기관에 접속해 결제나 조회가 ..
2010. 4. 4.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