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지인 2분한테 10 여분 간격으로 문자가 왔다. 문자의 내용의 즉슨 애기 낳다는 문자... 낳다라고 적으니깐 쫌 이상하긴 하다. 순산했다고 바꿔야 될까?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깐.... 나도 빨리 장가를 가야 되겠다는 생각 뿐이 엌 ㅡㅡ^ 그러고 보니 생일이 같구나.... 한명은 왕자고 다른 한명은 공주인데... 나중에 중매나 서야 겠네...
주주님 블로그를 보구 저두 한번 테스트를;;; http://persiancat.tistory.com/233 좌뇌 135 / 우뇌 150 / 간뇌 85 간뇌가 OTL
간만에 메일함을 정리하니... 일헌! 외로운여자님으로 부터 쪽지가 왔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