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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거림/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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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 만구? 망구? 만고짝? 만구짝? 망구짝? 같이 일하는 동료인 지미가 '만고짝'에 대해 물어보더군요. 한국에서 태어나 모국어가 한국어인 저도 한국어가 상당히 어렵다고 느낀 적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아무튼, 표준어는 "만고"에 접미사인 "-짝"이 결합한 단어입니다. 구어에서는 대부분 부정어(쓸모없다, 필요 없다 등)와 같이 쓰지요. ex) 아이고야, 만고짝에 쓸모없다. 갖다 버려라. *만고(萬古): (흔히 ‘만고에’, ‘만고의’ 꼴로 쓰여))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짝((일부 명사 뒤에 붙어 )): '비하’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낯짝 / 등짝 / 볼기짝 / 신짝 / 얼굴짝 / 짚신짝. 만고짝에 쓸모없다: 아주 오래된 것이지만 전혀 쓸모가 없다는 말. be for the birds와 비슷한 듯. be (strictly) for the birds..
잉? 감탄사 뒤에 조사가 붙지 않는다고?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표준어규정 6항 - ‘둘째’는 십 단위 이상의 서수사에 쓰일 때에 ‘두째’로 한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11~2017 표준어(복수 표준어, 별도 표준어, 복수 표준형) 목록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한글 맞춤법 30항 사이시옷 (feat. 막둥이에게...) feat. 막둥이에게... 제30항 사이시옷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받치어 적는다. 1. 순우리말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 (순우리말 + 순우리말) (1)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것 고랫재 (고래+재) [고래째/고랟째]: 방고래에 모여 쌓인 재. 고래 = 방(房)고래: 방의 구들장 밑으로 나 있는, 불길과 연기가 통하여 나가는 길. 귓밥 (귀+밥) [귀빱/귇빱]: 귓바퀴의 아래쪽에 붙어 있는 살(=귓불). 나룻배 (나루+배) [나루빼/나룯빼]: 나루와 나루 사이를 오가며 사람이나 짐 따위를 실어 나르는 작은 배. 나뭇가지 (나무+가지) [나무까지/나묻까지]: 나무의 줄기에서 뻗어 나는 가지. 냇가 (내+가) [내ː까/낻ː까]: 냇물의 가장자리. 댓가지 (대+가지) [대까지/댇까지..
사동.피동 어려울 게 뭐가 있어? 한국인인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사동 ↔ 주동.능동 ↔ 피동 동동동??? (feat. 막둥이)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한국어의 관형사는 약 1,700여 개가 넘는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