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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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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친듯이 비가 내리는구나. 에에에.... 오늘은 미친 듯이 비가 내리는구나. ※ 듯이(의존 명사): 유사하거나 같은 정도의 뜻을 나타내는 말.※ 듯이(어미): 뒤 절의 내용이 앞 절의 내용과 거의 같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미치다 - 미치고 - 미치니 - 미치어 - 미쳐미치듯이, 미친 듯이 ※ -는구나(종결어미): 해라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화자가 새롭게 알게 된 사실에 주목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흔히 감탄의 뜻이 수반된다. 뭐든지 포기하면 편하다.
척하다(보조동사) / 띄어쓰기 (feat. 막둥이) 오밤중인데도 불구하고 열공이구나. 이 시간에 톡을 보내다닝, 말이냥~ 보내 준 거 봤어. (커뮤 좀 그만하궁.) 그나저나, 띄어쓰기 정말 어려워 그나저나(부사, adverb): '그러나저러나' 준말임!, 그러므로 붙여 써야 해. 그나저나 그러나저러나 1) 아는 척한 저를 용서해 주세요. 2) 아는 척 한 저를 용서해 주세요. 둘 중 어느 것이 올바르냐면 1)번이 맞아. '척하다'는 보조동사이거든, '척 혹은 체'만 보구 의존명사로 받으면 안된다잉~ 보조동사: 아는 체하다 / 아는 척하다 / 모르는 체하다 / 모르는 척하다 *뭐 간단히 앞말이 관형사형 전성의미인 '-는'(아는, 모르는.. 등)으로 끝나니 뒷말도 동사겠지 뭐~ 막둥아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 너무 신뢰하지 마!! 띄어쓰기가 궁금할 땐 네이버..
잊히다 - 잊히어(잊혀) - 잊히니(잊힌) (feat. 린) 린아 보여준 이미지 잘 봤어, 린이가 아는 것처럼 "이중 피동의 오류"가 맞아. ①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정책을 계속해서 펼쳐 그동안 발생한 불미스런 사건들이 잊혀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②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정책을 계속해서 펼쳐 그동안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건들이 잊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불미스런(ㅂ탈락 및 ㅂ불규칙 오류) → 불미스럽다(불미스러운) *잊혀지다(이중 피동의 오류) → 잊히다 - 잊히어(잊혀) - 잊히니(잊힌) 빨간 동그라미 안의 ① 내용은 ②처럼 고치면 얼추 맞을 것 같아.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공부하는 거 같네. 열심히 해. 공부하다 궁금한 거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보구^^
원행을묘정리의궤(園幸乙卯整理儀軌) 10권 8책 (1,270페이지) / 활자로 찍은 최초의 의궤(원근법 적용) 행행(行幸) 총 책임자 총리대신(總理大臣) 채제공(蔡濟恭) 1795년 을묘년 임금이 현륭원에 행차함을 정리소에서 제작 (2월 9일~ 2월 16일 / 8일간의 행사 장면 그림과 설명) 원행을묘정리의궤 제작 시기는 1797년(정조 21) 원행(園幸): 왕세자나 세자빈 및 왕의 사친(私親) 등의 산소에 감. 을묘(乙卯): 1795년 정리소(整理所): 1794년 화성행궁, 혜경궁 홍씨 회갑연, 장용연 훈련, 별시 시행, 배다리(교배선 36척 등) 등 총괄 기구. 의궤(儀軌): 나라에서 큰일을 치를 때 후세에 참고하기 위하여 그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경과를 자세하게 적은 책. 참가자 및 각종 비용(말, 가마 제작 비용 등), 음식(가격 등), 그릇, 복장(각종 복식, 속옷, 악세서리) 등 세세하게 기록 (기록의..
보조사 끄적거림 (feat. 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나오다' ...에서 / ...을 (feat. 고무님) 저보다 잘 아시겠지만요. 동사 '나오다'는 자동사, 타동사 모두 사용이 가능해요. 표준국어대사전에서도 용례를 볼 수 있지요. [1] 어떤 곳을 벗어나다. [...에서 / ...을] · 그는 책을 들고 방에서 나왔다. (자동사) · 늦잠을 자서 서둘러 집을 나왔지만 이미 지각이었다. (타동사) ㄱ. 경기가 끝나자 관객들이 봇물 터지듯 경기장을 쏟아져 나왔다. 그런데 말입니다. "쏟아져 나오다, 뿜어져 나오다, 터져 나오다 등"은 자동사구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 급매물: 급매물이 쏟아져 나오다. · 낭속: 하인청 하인과 행랑방 낭속이 쏟아져 나오다. · 입문서: 컴퓨터 입문서가 대거 쏟아져 나오다. · 폭폭: 밀가루가 자루에서 폭폭 쏟아져 나오다. 목적어를 취하는 표제어가 있네요. 봇물: 보에 ..
'사다' 2자리, 3자리 서술어? 조카가 '사다'의 서술어 자릿수를 물어보길래 난 자신있게 3자리라고 답을 했다. "미영이는 슈퍼마켓에서 수박을 샀다." 그런데 답지엔 2자리라고 적혀 있어서 나한테 물어본 거란다. 아... 난 국어 전공이 아닌데 ㅠㅠ 그럼 부사어인 "슈퍼마켓에서"가 수의적이란 말이냥? 있으면 좋고 없어도 되는? 표준국어대사전에선 [...에서/에게서 ...을] 부사어도 포함하고 있는데, 이상하다 싶어 찾아보니 두둥...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107077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를 의미하는 '사다'의 문형 구조를 '-에서/에게서 -을 사다'로 제시하고 있으..
외래어 표기법 (ㄱ, ㄴ, ㄹ, ㅁ, ㅂ, ㅅ, ㅇ) 외래어 표기법 제1장 외래어 표기의 기본 원칙 제1항 외래어는 국어의 현용 24자모만으로 적는다. 제2항 외래어의 1음운은 원칙적으로 1기호로 적는다. 제3항 받침에는 'ㄱ, ㄴ, ㄹ, ㅁ, ㅂ, ㅅ, ㅇ'만을 적는다. 제4항 파열음 표기에는 된소리를 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제5항 이미 굳어진 외래어는 관용을 존중하되, 그 범위와 용례는 따로 정한다. 국립국어원 외래어 표기법 → http://kornorms.korean.go.kr/regltn/regltnView.do?regltn_code=0003®ltn_no=425#a425 인데, 조카가 제3항 받침에 오는 모음 7개를 어떻게 외우냐고 물어보더라고요. ㄱ ㄴ ㄹ ㅁ ㅂ ㅅ ㅇ 학원 선생님이 한글 맞춤법 제8항 받침소리로는 ‘ㄱ, ㄴ, ㄷ,..